바람의 화원을 보고

캐간지 나는 소설 바람의 화원을 보고
그림에 관심이 많아졌다. 어린시절 개발 세발 난장판적 나의 그림실력덕에;;
미술과 그림에 관심이 없었거늘...
바람의 화원에 한국화는 정말 아름다웠다.
특히 신윤복의 월하정인
한국화에 대해서는 검은 먹으로 대충 풀이나 풍경만 그리는게 아닌가 하는
나의 편견과 이쁜 서양화 들에 대한 컴플렉스를 날려버렸다.




달빛아래 두연인

 




달은 기울어 밤 깊은 삼경인데,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이 안다(月沈沈夜三更 兩人心事兩人知
정말 멋지지 않은가  멋진 싯구에 그림까지
여지껏 이런 멋진 그림도 모르고 살면서 괜시리 서양에 멋진 작품들을 볼때 주늑든게 우숩다.

고로 요즘은 그림을 그려보고싶은 생각이 타오른다.
다만 생각은 천국이거늘 현실은 개발세발 시궁창이다 ㅜ.ㅜ
by ercast | 2008/08/15 19:43 | 마음속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광복절 특집 군바리 필수영화 한반도

오늘은 8.15 광복절 대한독립을 기념하는 무긍하고 영광스런 날이다.
그런날을 맏이하여 우리부대는 모든 병사들에게 영화한편을 필감하게 했으니
그 영화는 한반도.....

사회에 있을때 워낙 극단적 애국심이니 어쩌니 욕쳐먹고 흥행이 망항영화라고 들어서;;;;
삐따선 개념을 열심히 탑재하고 봤다.

그러나 왠걸 이영화 꽤 재밌다.......
너무나도 애국적이고 너무나도 이상주의적인 아름다운 대통령 안성기
미칠듯한 아웃사이더 똥고집 독종에 사학자 조재현
마지막까지 얄밉다가 막판 훈훈한 반전에 요원 차인표
냉정함과 현실속에 자신만에 길을 만들어보고자했던 총리 문성근

약한것에 서러움 그 서러움이 사려있는 과거사
그속에 과연 진정한 애국이 무었일까 생각하게 된다.
총리 문성근은 마지막까지 자신에 길일 옳았다고 생각하며 영화가 끝난다.
그는 친일성향적 그리고 현실주의자였다.
이런 친일 성향적 현실주의자가 찍소리 못하게
우리 나라 좀 강해져야겠다 그리고 나라가 강해지려면
국민 하나 하나가 진정으로 노력하고 성공하고 강해져야겠다.

8.15 광복절 짜증나는 군대의 강제성은 싫지만
그닥 나쁘지많은 않은 영화였다...(다만 정말 좀 어거지적 스토리더라 ㅡ.ㅡ 그노무 도장하나에 게임끝 머엉)

by ercast | 2008/08/15 19:36 | 영화 | 트랙백 | 덧글(0)
협압 뒷골 심장마비 스트래스

이 모든걸 그냥 올림픽때문에 느낀다.
정말 얄미운 상대편 선수들 어째서 일점차야 어째서 ㅜ.ㅜ
이번 남 여 양궁 개인전 결승 정말 슬픕니다.
으어 군바리들이 모여서 파도타기 응원도 했거늘 ㅜ.ㅜ
그래도 아름다운 은메달딴 우리선수들 박수
나머지 경기들에서도 메달이 순풍순풍 나오기를!!

by ercast | 2008/08/15 19:22 | 끄적 끄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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